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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친환경 쌀 품평회’ 개최

관광문화과 | 2018-04-10 16:02

첨부파일 : 180407쌀품평회.hwp 

어린이집.초등학교에 쌀 4천 포, 급식으로 제공
 
“우리 아이가 먹을 쌀, 엄마가 직접 정합니다”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는 관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에 지원할 쌀을 선정하기 위해 ‘친환경 쌀 선정 품평회’를 10일 오후 3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갖는다. 함안군 ‘하이야미’, 예천군 ‘상큼미’, 해남군 ‘고향참쌀’, 군산시 ‘친환경 못잊어 신동진’ 등 경상 남.북도, 전라 남.북도에서 추천받은 유기농인증 4개 업체가 참여한다.
구는 관내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올해 처음으로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에 1억 원씩, 총 2억 원의 친환경 쌀 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우리 아이들이 먹을 쌀을 선정하는 자리인 만큼 공정한 심사를 위해 학부모, 초등학교 영양교사, 어린이집 원장 등 80여 명이 평가단으로 참석한다.
평가단은 각 업체로부터 설명을 듣고 즉석에서 지은 밥을 먹은 후 블라인드 테스트 방식으로 업체를 선정한다.
품평회에서 선정된 업체는 5월부터 12월까지 쌀 지원을 신청한 관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에 20㎏들이 4천 포의 친환경 쌀을 직접 배송한다.
해운대구는 2017년부터 해운대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로 만들기 위해 교육경비를 대폭 늘려왔다. 교육경비는 급식시설을 비롯한 각종 학교 노후시설 개선비, 청소년 동아리 운영 등에 지원된다.
지난해는 반송.재송지역 중학교에 4천만 원의 우수농산물 식품비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관내 중학교에 총 1억 원의 농산물 식품비를 지원한다.
백선기 해운대구청장은 “이번 품평회를 통해 선정한 맛있고 질 좋은 쌀을 지원함으로써 어린이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이고 친환경 쌀 공동구매를 통해 농촌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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